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미르 한다노비치 (문단 편집) ==== 2020-21 시즌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andanovic2021.jpg|width=100%]]}}} || 드디어 노쇠화가 찾아왔나 싶을정도로 꽤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우려를 사는중이다. 현재 그 노쇠화된 폼이란게 아주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평균수준의 키퍼지만.. 그동안의 한다신의 모습을 봐온 팬들은 눈물만 흘리는중. 이제는 정말 대체자를 어서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경기력이다. 인테르의 암흑기시절에도 60% 이상의 선방율을 유지했는데 개막 초반 50%를 웃도는 선방률을 보여주며 확실히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는중. 근데 시즌이 지나니까 또 잘하고 있다. 대체 나이가 36세인데 언제까지 인테르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줄지 인테르팬들은 그저 감사한 상황. 12R [[SSC 나폴리]]전에서 인테르에게 위협적인 상황들이 총 4차례 있었는데, 한다노비치는 [[안드레아 페타냐]]의 마지막 터닝슛을 제외한[* 골대를 강타했다.] 모든 슛을 슈퍼세이브 해내면서 다시금 인테르 팬들을 눈물짓게 하고 있다. 23R [[AC 밀란]]과의 [[데르비 델라 마돈니나]]에서 엄청난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팀의 3:0대승을 이끌었다. ~~아직 죽지않은 한다신~~ 시즌 초중반까지는 왜 슈팅하는 걸 멍하니 쳐다만 보냐 라고 인테르 팬들의 원성을 샀는데, 중반기부터 갑자기 폼을 끌어올리더니 어느 순간 다시 [[레프 야신|야신]] 모드를 선보이며 아직 확실한 골리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인테르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. 시즌이 중후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, 인테르가 리그 우승 경쟁에서 유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, 인테르에서의 첫 트로피가 유력해 보인다. 결국 34R에서 크로토네를 2:0으로 이기고 같은 라운드에서 아탈란타와 사수올로가 무승부를 거두며, 드디어 '''선수 인생 첫 우승 트로피이자 [[스쿠데토]]'''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.--아아... 드디어-- || [[파일:handanovicscudetto.jpg|width=100%]] || || {{{#ffffff '''이탈리아에 온 지 17년, 마침내 스쿠데토를 차지하다.'''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